경희생한약국

#건국전쟁 눈 뜨자마자 영화 보러 옴. 한명의 천재이자 선각자가 얼마나 역사를 바꿀 수 있나를 보여준, 요약본. 공산주의는 이미 실패하고 부패한 사상임. 인간이 없는 유물론적 사고의 결말.(북한을 보시라) 과거 좌파 선동에 속아 노동운동을 하다 빨간줄까지 그인 나의 젊은 시절은 이제 부끄러운 과거가 되었지만, 이승만 대통령의 100년을 내다 본 신념과 애국에 경의를 표함.

8월 23일이 처서라고 하는데, 놀랍게 밤공기 차다~~ 처서 : 24절기의 하나. 입추와 백로의 사이에 있음. 태양의 황경(黃經)이 150°에 달했을 때를 이르며, 양력 8월 23일경에 해당함. 아침저녁으로 싸늘한 기운이 느껴짐

이거 인간적으로 너무한 거 아니냐 ㅎㅎ 서핑보드, 냉면, 얼음을 찾으면 된다. 시력 테스트 수준인데, 찾고 봐도 이게 그건가 싶다. ㅎㅎ 오! 쿠폰 금액 의외로 크다. 요즘 배민이 쿠폰 많이 주는 거 같다. 하지만, 오늘 점심은 쭈꾸미...

선생님은 쉽게 말하는데 외계어만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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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생산분 완판하고 2차 생산 되었습니다. 저희 한약국과 동화면세점에서만 판매했는데, 많은 분들이 재구매해 주셔서 다시 생산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https://smartstore.naver.com/helio/products/4763712058

지금의 교육은 무언가 잘못되었다 말한다. 주입식 교육을 받은 사람은 결코 창의적 인재가 되기 어려운 것처럼 말한다. 마치 인간이 하나를 하면 하나를 못하는 것처럼... 껌 씹으면서 횡단보도를 못 건너는 것처럼 말한다. 피터 틸 스탠퍼드, 빌게이츠 하버드, 마크저커버그 하버드, 일론머스크 스탠퍼드, 김범수 김택진 이해진 이승건 김창한 김슬아 등등 우리나라 스타트업 대부분 서울대 카이스트 민사고 등등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이 정도면 창의적 인재이지, 창의적 인재는 별도로 길러져야 하는 건가? 좋은 학교란 그 사람의 끈기 성실함을 말하기도 하고 좋은 인맥을 말하기도 하고 실패하지 않는 무의식과 자존감을 선물했을지 모른다. 제로투원 을 쓴 피터 틸이 엘리트교육을 우스꽝 스럽게 표현해서 써봤음. 그러는 본인도 ..

내달 안에 코로나 치료제가 나온다고, 셀트리온 발표가 있었다. 변이가 계속 출현하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한약을 하는 사람들은 침묵해야 한다는 것을 메르스, 신종플루, 사스 등등을 지나 학습했다. 약이 이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세계 표준 의약품 체계에 맞지 않다는 것. 이전 바이러스들은 짧은 시간에 끝났지만 이번에는 시도를 해보려한다. 얼마의 비용과 시간이 들지는 모르지만...

소설, 신인류의 한방을 쓴 이유는 메르스 때문이었다. 신인류의 한방 15화에 그 내용이 있다. 그때 하고 싶은 이야기 다해서 안타까운 마음은 접어둔다. 이번 신종 코로나19도, 신종플루, 메르스... 바이러스 종류는 상관없다. 갈근탕+ 소시호탕+ 백호가인삼탕 (과립으로 3g씩 합) 이것으로 되는 것이다.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한다. 소시호탕은 오래전부터 말라리아, 학질에 쓰였다. 현재 세계 의약품 기준이 바뀌지 않는한 한약은 절대 시스템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전성분 추출이라 지표물질 표준화가 불가능하다. 소설처럼 세계를 뒤집어 놓을 큰 손이라도 만났으면...

육미 + 소시호 +소건중 어린이 본치. 애들은 거의 이걸로 평정 됨. 여기에 증상약만 추가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