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속지 말아야 한다.

지금의 교육은 무언가 잘못되었다 말한다.
주입식 교육을 받은 사람은 결코 창의적 인재가 되기 어려운 것처럼 말한다.
마치 인간이 하나를 하면 하나를 못하는 것처럼...
껌 씹으면서 횡단보도를 못 건너는 것처럼 말한다.

피터 틸 스탠퍼드, 빌게이츠 하버드, 마크저커버그 하버드, 일론머스크 스탠퍼드,
김범수 김택진 이해진 이승건 김창한 김슬아 등등 우리나라 스타트업 대부분 서울대 카이스트 민사고 등등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이 정도면 창의적 인재이지, 창의적 인재는 별도로 길러져야 하는 건가?

좋은 학교란 그 사람의 끈기 성실함을 말하기도 하고
좋은 인맥을 말하기도 하고
실패하지 않는 무의식과 자존감을 선물했을지 모른다.

제로투원 을 쓴 피터 틸이 엘리트교육을 우스꽝 스럽게 표현해서 써봤음. 그러는 본인도 엘리트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