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생한약국 2016. 8. 12. 01:47

증상별 처방을 온라인에 쓰는 게 걸리는 일이라고 해서...

소설로 썼는데,

공모전에서 떨어져서 다음 공모전 준비중.;
(소설 가지고 딴지걸면 미친x, 하지만 아주 정확하게 약 기재했음 ㅋㅋㅋ)

마지막 글쓰기라 생각하며 썼음

그것도 떨어지면 그냥 블로그에 올릴 예정

지금까지 네이버에 올린 다른 소설들도 워낙 인기가 없어서 ㅋㅋㅋ(마이너한 일만 골라서 하는 기분, 약도 다들 잘 안쓰는 과립만 주구장창 십년쓰고, 소설도 요상한 장르만 쓰고 ㅋㅋㅋㅋ)

대략, 줄거리가... 조선시대에 제약 사업을 한 이야기..
ㅋㅋㅋㅋ
그랬으면 지금쯤 세계 시장이 한약으로 재편 된 건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