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오랜만에 쓰는 일기
경희생한약국
2019. 12. 28. 00:30
홍삼을 먹는 이유는 피로와 면역 때문인데,
그것에 더 적합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 나오면 대체되어야 한다.
그래서 필요해복을 만들었고, 이것으로 정리되었으면 한다.
내 꿈의 시작은 이렇다.
한방식품, 한방 의약품을 규격화해 나가고, 더 나아가 양약 시장과 대등해지고, 더 나아가 양약이 점령한 시장중 한약이 더 나은 부분은 대체시켜 나가는 것.
시작은 필요해복이지만 그 끝은 세계 의약품 시장이다.
(꿈은 꿀 수 있는 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