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신인류의 한방, 코로나19
경희생한약국
2020. 4. 2. 00:57
소설, 신인류의 한방을 쓴 이유는 메르스 때문이었다.
신인류의 한방 15화에 그 내용이 있다.
그때 하고 싶은 이야기 다해서 안타까운 마음은 접어둔다.
이번 신종 코로나19도, 신종플루, 메르스...
바이러스 종류는 상관없다.
갈근탕+ 소시호탕+ 백호가인삼탕
(과립으로 3g씩 합)
이것으로 되는 것이다.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한다.
소시호탕은 오래전부터 말라리아, 학질에 쓰였다.
현재 세계 의약품 기준이 바뀌지 않는한 한약은 절대 시스템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전성분 추출이라 지표물질 표준화가 불가능하다.
소설처럼 세계를 뒤집어 놓을 큰 손이라도 만났으면...